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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상대! 어떤 배우자를 골라야 할까요! 좋은 배우자란? 훌룡한 배우자 고르는 법 3가지!

안녕하세요!

 

혹시 결혼을 생각하는 애인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결혼을 할 나이가 되어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배우자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배우자가 인생의 전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우리들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좋을 때 좋아서 만났는데 내 남자 친구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할지...

무엇인가를 알아야 기준이 서겠지요!

 

 

이상적인 결혼상대를 고르기 위한 항목 10가지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1. 성격-자신과 잘 맞는 성격의 소유자인가

2. 외모-키나 몸무게, 얼굴 생김새 등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인가

3. 지식-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었는지 또는 나와 비슷한 수준의 지식을 갖추었는가

4. 매력-외모나 스타일을 제외하고도 그 사람만의 매력이 있는가

5. 도덕성-기본적인 도덕적 소양을 갖추었는가

6. 신중함-매사에 신중한 선택을 하는 편인가

7. 진실성-거짓말이나 지나친 꾸밈이 있는 사람인가

8. 양육-아이를 볼 때 어떤 반응인가

9. 야망-일이나 꿈에 대한 야망이 있는가

10. 성실-모든 면에서 성실한 편인가

 

 

위의 10가지 항목에 적용된다면 정말 환상적인 배우자이겠지만.. 이런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무엇이든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위의 항목이 몇 가지 부족하더라도 우리가 꼭 짚어봐야 할 항목이 있습니다.

바로 성격과 행동유형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행동유형을 보이는 배우자를 조심해야 할까요?

 

 

첫째. 이성을 밝히는 남자는 OUT

물론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는 없지요!(게이가 아니라면요..)

하지만 같이 데이트 중에 자동으로 눈이 다른 여자에게로 가고

극단적으로 포르노 및 성인매체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겁니다.

본능이 활발한 것은 참 건강한 것이지만 자제력에 문제가 있다면 추후의 어떤 사건이 날지 예상이 될 거니까요.

 

 

둘째. 우유부단한 남자는 정말 No!!!!

우유부단한 남자는 정말 착해 보입니다. 착한 남자가 좋을 때도 있지만 

오히려 단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니즈를 알고 계획을 잘 세우는 남자를 만나야 합니다.

데이트를 해도 뭘 해야 할지 모르고 어디를 가야 할지도 모르고 

결국엔 내가 다 해야 하는 그런 상황만 옵니다.

이런 사람과의 연애는 깊이가 없기 때문에 금방 지쳐버릴지도 몰라요

 

 

 

셋째. 마마보이, 마마걸, 또는 부모에게 막대하는 사람은 반드시 Get out!! 

부모에게 모든 행동의 결정권을 넘기는 사람은 자립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생각이 먼저가 아니라 부모님에게 물어보고 부모님의 결정과 코치를 통해 

모든 일들을 부모님이 다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침밥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는데 생각 없이 부모님에게 전화해 이야기를 하고...

생활비 또한 부모님에게 들어가 살림마저 부모님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우자에게 이러한 문제점들이 보이지는 않는지

우리는 객관적으로 우리의 애인들의 성격과 행동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덮어두고 사랑하면 후에 큰 화를 면치 못할 수도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체크를 해보시고 좋은 배우자고르시길 바랄게요!!

 

여러분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연애를 응원하겠습니다!!